부리 염색으로 시술전 에센스 발라주고 13,000 냈어요
시술중 두피가 약간 따끔거리긴했는데
제가 홈쇼핑에서 샀던 이태리 수입보다 덜 따끔거려서 괜찮았고요.
색상은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 감겨만주고 제가 젖은 머리 말리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다이슨으로 하면 건조 스타일링에 훨씬 시간이 덜 들텐데
미장원 드라이기와 드라이 빗으로는 너무 어려워요
다이슨 들고가는 거 유난스럽나요.
작성자: 염색방
작성일: 2025. 11. 09 11:55
부리 염색으로 시술전 에센스 발라주고 13,000 냈어요
시술중 두피가 약간 따끔거리긴했는데
제가 홈쇼핑에서 샀던 이태리 수입보다 덜 따끔거려서 괜찮았고요.
색상은 아직 모르겠어요.
머리 감겨만주고 제가 젖은 머리 말리는 시스템이더라고요
다이슨으로 하면 건조 스타일링에 훨씬 시간이 덜 들텐데
미장원 드라이기와 드라이 빗으로는 너무 어려워요
다이슨 들고가는 거 유난스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