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매번 파티에 빈손으로 오는 러시아 지인

작년까진 러시아 전쟁 나서 환율도 급변했겠고 힘든가보다 했는데

처음 한두번은 뭔가 챙겨오더니 요새는 그 지인만 빈손으로 와요 

저는 반대로 너무 준비해 가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시녀 근성 같고....

러시아 지인 반만이라도 닮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신경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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