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러시아 전쟁 나서 환율도 급변했겠고 힘든가보다 했는데
처음 한두번은 뭔가 챙겨오더니 요새는 그 지인만 빈손으로 와요
저는 반대로 너무 준비해 가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시녀 근성 같고....
러시아 지인 반만이라도 닮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신경이 쓰여요
작성자: 고음불가
작성일: 2025. 11. 09 11:53
작년까진 러시아 전쟁 나서 환율도 급변했겠고 힘든가보다 했는데
처음 한두번은 뭔가 챙겨오더니 요새는 그 지인만 빈손으로 와요
저는 반대로 너무 준비해 가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것도 시녀 근성 같고....
러시아 지인 반만이라도 닮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신경이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