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버님 글 쓰신 분 글이 너무 따뜻했는데

댓글 쓰려고 로그인 하는 사이 지우셨나봅니다.

누군가를 보살피는 것은 나의 마음과 몸을 움직여야 하니 당연히 불편함이 있죠.

계시는 동안 잘 보살피러는 님의 마음이 오늘 아침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아버님, 남편, 글쓴 님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을  나누는 것은 소소한 일상 속에 위대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82님들 모두 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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