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인생은 정말 어렵네요.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서적 육체적 단절이 3년은 되었고... 이제 시기만 고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사정이 있어 시기를 딱 저렇게 6세 12월 이혼 vs 초등학교 1학년 12월 이혼 둘 중에서 골라야 해요.
어느 쪽이 나아보이신가요? 양육권은 저에게 있고 아이 복리가 최우선입니다...
작성자: 지혜
작성일: 2025. 11. 09 07:39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저도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인생은 정말 어렵네요.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서적 육체적 단절이 3년은 되었고... 이제 시기만 고려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사정이 있어 시기를 딱 저렇게 6세 12월 이혼 vs 초등학교 1학년 12월 이혼 둘 중에서 골라야 해요.
어느 쪽이 나아보이신가요? 양육권은 저에게 있고 아이 복리가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