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친구같은 모녀 사이에는
가스라이팅 당하며 강제로 엄마랑 친구하는 딸,
아니면
희생 당하며 엄마를 돌보는 딸,
아주 가끔 아주 기질이 센 딸일 경우 엄마가 억지로 맞추어 주며 친구처럼 보이는 경우. 이정도인것 같아요
건강한 관계에서
사이 좋은 모녀는 있지만
친구같은 모녀는 없을것같아요
엄마와 딸은 입장과 역할이 다른 가족일 뿐이지요
작성자: 모녀
작성일: 2025. 11. 09 07:38
흔히들 말하는
친구같은 모녀 사이에는
가스라이팅 당하며 강제로 엄마랑 친구하는 딸,
아니면
희생 당하며 엄마를 돌보는 딸,
아주 가끔 아주 기질이 센 딸일 경우 엄마가 억지로 맞추어 주며 친구처럼 보이는 경우. 이정도인것 같아요
건강한 관계에서
사이 좋은 모녀는 있지만
친구같은 모녀는 없을것같아요
엄마와 딸은 입장과 역할이 다른 가족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