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불륜녀, 첩이 저리 당당해진건지?
그동안 재벌첩이고 정치인첩이고 누구첩이든 부끄러운 줄은 알고 뒤에서 숨어서 살았는데
보통 불륜한 사람들도 인터넷에 폭로되어 신상 퍼지면 사회생활 하기 힘들정도로 악플테러 당하고 사람취급 못받는데
저 불륜녀는 본인이 당당하게 sns에 뽀샵사진 올려대고 공식적인자리에 다니며 연예인들과 사진 찍어서 언론에 노출시키고 언제부터 관장이었다고 관장이라며 활동 겁나 해대고
우리나라의 불륜녀 첩의 문화를 바꾸네요
첩들은 저여자 행보를 응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