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기 사왔는데 좀 멀리 갔다왔거든요
대중교통으로 다녀온지라 내가 정말 미쳤다 싶었는데...... 맛있네요.... 맛있어서 어깨 아픈게 사르르 녹았어요. 근데 더 먹자니 배가 부르고 분명 내일 저녁엔 맛이 덜할텐데.... 나눠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하면서 즐겁고 싶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1. 08 23:28
오늘 고기 사왔는데 좀 멀리 갔다왔거든요
대중교통으로 다녀온지라 내가 정말 미쳤다 싶었는데...... 맛있네요.... 맛있어서 어깨 아픈게 사르르 녹았어요. 근데 더 먹자니 배가 부르고 분명 내일 저녁엔 맛이 덜할텐데.... 나눠먹으면서 맛있다 맛있다하면서 즐겁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