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크록스 절대 안 사고 안 신다가

 

 

아디다스에서  크록스 비슷한  크로그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사서 신는데 그 동안 상남자의 신발 삼선슬리퍼(아디다스 정품,

 

화이트 앤 블랙)만 고집한 게 좀 후회되네요. 

 

세상 편한데 왜 시도조차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이것만 신네요. 어딜 가서 뭘 하든.

 

누구든 고집 덕분에 성공하지만 

 

고집 때문에 망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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