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오빠라고 동네 근처 지나다 봤는데 검색해보니 프랜차이즈고 매장이 엄청 많네요.
간판이 딱 1000원짜리 빵 파는 집 간판처럼 생겼어요.
누가봐도 싸 보이는.
천원이라고 해서 찾아봤더니만 실제로 1000원짜리 종류들이 많네요.
맛이 어떨까요.
당연히 품질이 좋은 편이진 않을거 같은데 빵값이 워낙 비싸니 장사가 되나봐요.
담에 함 가보려규요.
작성자: 빵플레이션
작성일: 2025. 11. 08 21:03
빵집오빠라고 동네 근처 지나다 봤는데 검색해보니 프랜차이즈고 매장이 엄청 많네요.
간판이 딱 1000원짜리 빵 파는 집 간판처럼 생겼어요.
누가봐도 싸 보이는.
천원이라고 해서 찾아봤더니만 실제로 1000원짜리 종류들이 많네요.
맛이 어떨까요.
당연히 품질이 좋은 편이진 않을거 같은데 빵값이 워낙 비싸니 장사가 되나봐요.
담에 함 가보려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