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구고 고향친구네요.
부모님은 아직 고향에 계시고요.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데 그친구는 다른 동창들과는 아예 교류가 없고 같이 만날래해도 싫대요.
저한테서 다른애들 소식을 다듣고 저만 말하는 느낌이에요.
가끔 생각은 나는데 또 그럴까봐 연락하기가 주저돼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5. 11. 08 17:07
중학교때 친구고 고향친구네요.
부모님은 아직 고향에 계시고요.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데 그친구는 다른 동창들과는 아예 교류가 없고 같이 만날래해도 싫대요.
저한테서 다른애들 소식을 다듣고 저만 말하는 느낌이에요.
가끔 생각은 나는데 또 그럴까봐 연락하기가 주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