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친구고 지금 중년이에요.제부모님과 친구부모님은 같은지역에 사셔서 친구도 명절때는 시골에 와요.
친구부모님이 다른지역에 살다가 고향으로 퇴직후 오신거지요.
평소 연락은 했지만 명절때 딱히 연락도 없대요.
그후로 별로 보고싶지않나보다하고 저도 맘이 식었네요.
올해 제생일때 톡도 보냈는데 저는 그냥 모른척할까싶어요.
그정도 연락이 무슨 의미인가싶어요.
친구는 경기도 ,저는 아래지방에 살아서 본지도 꽤오래됐네요.
작성자: 코코코
작성일: 2025. 11. 08 10:56
어릴적친구고 지금 중년이에요.제부모님과 친구부모님은 같은지역에 사셔서 친구도 명절때는 시골에 와요.
친구부모님이 다른지역에 살다가 고향으로 퇴직후 오신거지요.
평소 연락은 했지만 명절때 딱히 연락도 없대요.
그후로 별로 보고싶지않나보다하고 저도 맘이 식었네요.
올해 제생일때 톡도 보냈는데 저는 그냥 모른척할까싶어요.
그정도 연락이 무슨 의미인가싶어요.
친구는 경기도 ,저는 아래지방에 살아서 본지도 꽤오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