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지에서 남편이 싫어질때

배경이 이쁜 데를 발견하고 여기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면 휴우 한숨부터 쉬어요ㅠ

그럴 때면 기분이 엄청나빠져서 내가 왜 같이왔을까싶어요ㅠ

 

그렇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

자기는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싫대요.

 

그러면서 맘에 드는 꽃이 있으면 찍어서

무슨 꽃일까 저한테 묻는데 괜히 빈정상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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