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너무 싫고 혼자 살고 싶은데

자립할 능력도 없고 혼자 살 자신도 없어서 그냥 저냥 남편 눈치 보면 사는 여자들 요새도 있나요??

예전에는 이런 부류들 꽤 됐지만 지금은 많이 변해서 여자들 참고 살지 않는 거 같은데 주위 보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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