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열무한단 첨 김치 만드는데요
엄마는 액젓으로 텃밭 열무 주신 이웃 할머니는
꼭 소금에 절이고 액젓은 넣지 말라셔서
헷갈리고 있어요;;
지금 소금에 절이고있고 준비한거는
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풀 쑤는거는 밥 반컵에 멸치육수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놨어요
집에 까나리액젓 새우젓 있는데
간을 어찌할까요?
작성자: 초보
작성일: 2025. 11. 07 20:31
싱싱한 열무한단 첨 김치 만드는데요
엄마는 액젓으로 텃밭 열무 주신 이웃 할머니는
꼭 소금에 절이고 액젓은 넣지 말라셔서
헷갈리고 있어요;;
지금 소금에 절이고있고 준비한거는
고춧가루 마늘 생강 파
풀 쑤는거는 밥 반컵에 멸치육수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놨어요
집에 까나리액젓 새우젓 있는데
간을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