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지 못하지만
내눈에는 너무 이쁜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
세상살이가 험난하니 자식 앞길 기도하고 싶네요.
사는 곳은 서울인데...
어디 기도하면 영험한 그런 곳 좀 아시면 나눠주세요.
기도하러 갈 때 알려주신 분의 평안도 함께 빌겠습니다~
작성자: 절실
작성일: 2025. 11. 07 18:10
야무지지 못하지만
내눈에는 너무 이쁜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
세상살이가 험난하니 자식 앞길 기도하고 싶네요.
사는 곳은 서울인데...
어디 기도하면 영험한 그런 곳 좀 아시면 나눠주세요.
기도하러 갈 때 알려주신 분의 평안도 함께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