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 이상한거 처음부터 알아본 사람

저요, 여기서 나르시시스트 같다고 글 썼었어요.

친정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기 때문에 바로 알아봤어요.

 

그들은

모두가 자신을 추앙해야 하고

다른 이들은 나를 위한 도구가 되는 관계를 맺죠.

이를 위한 거짓말은 내 생존을 위한 것이라 그냥 진심으로 진실이라 믿고 삽니다.

상대방의 영혼을 쪽쪽 빨아먹고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죄책감을 심습니다.

겉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은 그들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선동을 잘하죠.

 

82는 저런 사람을 바로 알아볼만한 나이가 된 사이트인 줄 알았는데 그 때 욕 많이 먹고 당황했었네요. 

결국 다들 그 더러운 실체를 보게 되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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