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제일 임팩트 있던건 야당도 아닌 대통령과 같은쪽에 있던 여당 대표가 바로 계엄 위법.의헌이다 영상.발표낸거였어요.
한동훈 바로 위헌.위법이다 말한 그 시간대 영상.
국회로 직진하는 영상 바로 유튜브에 박제되어 있구요.
그날 체포된다 피하라고 전화받고도 바로 국회로 들어온 사람인데
목숨 구해줬다?
투표권없으면 국회 못들어온다?
뭔 개소리래요?
그날 모인 정치인들 보좌과들 시민들 다들 위험 무릅쓰고 모인 사람들인데 그걸 뭐라해요?
박은정은 그날 얼마나 용감한 행동을 했길래.
그리고 투표권 있는데 자느라 못들어간 넘들은 뭔가요?
까다까다 이젠 얼토당토 안할걸 가져다 까네.
내가 개뜨듵 처럼 인신공격 팍팍 쓰며 글 쓰려다 그나마 참아요.
조혁당 진짜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