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보다 공부 못하던 놈이 운이 좋아서

둘 다 정시 진학하는 자사고...

 

첫째는 전교권

둘째는 뭐 그냥 저냥.

  니가 #₩이 동생?열심히해^^뭐 이런 분위기..

 

첫째는 시험 망쳐 자기 성적에 못 미치는 대학 공대

둘째는 찍은 걸 다 맞아서 형이랑 같은 대학 공대

그것도 형보다 좋은 탑 학과..

 

잠시나마 집안 분위기가 미묘......했네요

 

참 입시라는게..

지나고 보니 운..도  너무 많이 작용

 

그나마 첫째는 장학금으로 공부해서

4학년 2학기에 취직했고

둘째놈은 겨우 평균 유지하면서 헤매는 중...

 

어쨌건 사랑스럽고 귀한 내 새끼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