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렸던 건" 도화지엔…노소영, 이혼 확정 후 심경
노 관장은 어제 자신의 SNS에 '이혼이 확정돼 37년 전 시집온 집에서 떠나게 됐다'며 담담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60이 넘으니 모든 것이 소중하다'며 '옷가지며 가방, 신발 어느 곳에도 그만큼의 웃음과 눈물, 노력과 좌절, 그리고 희망이 묻어 있다'고 썼습니다.
https://naver.me/5owtayJF
누구는 노소영 생각은 1도 없을텐데
결혼때 드레스며 한복이며
아이들 마음담은 그놈얼굴들어간 도화지며
소중히 간직하다니
이것도 재산분할을 위한 큰그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