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지인분이 해마다 11월달이면 강원도 횡성에서
뚱뚱한유리병 한병에 삼십만원짜리 꿀을 5섯병씩
사서 일년을 드신다고해요. 거의 10년째 주문하신데요.
저는 맛은보지 못했고, 색깔이나 냄새를 맡았을때는
향기롭고 좋아 보였어요.
저도 올해 한병 주문해 볼까 하는데, 가격이 좀 있다보니 망설여 지네요.
농부아저씨가 직접 보내 주신데요.
라벨이나 상품에 대한 아무표시는 없더라고요.
먹어보고 싶은데 올해 한번 주문해 볼까요?
작성자: 꿀
작성일: 2025. 11. 07 07:40
동네지인분이 해마다 11월달이면 강원도 횡성에서
뚱뚱한유리병 한병에 삼십만원짜리 꿀을 5섯병씩
사서 일년을 드신다고해요. 거의 10년째 주문하신데요.
저는 맛은보지 못했고, 색깔이나 냄새를 맡았을때는
향기롭고 좋아 보였어요.
저도 올해 한병 주문해 볼까 하는데, 가격이 좀 있다보니 망설여 지네요.
농부아저씨가 직접 보내 주신데요.
라벨이나 상품에 대한 아무표시는 없더라고요.
먹어보고 싶은데 올해 한번 주문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