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사 강사이자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미국에 체류하며 만난 한국인 기업가의 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현상금’을 제안했다. 특히 전 씨는 “(이 기업인은) ‘이재명을 죽이라는 게 아니라 이재명을 잡아다 남산의 나무에 묶으라’고 했다”면서 “밥을 계속 갖다주라고 했다. 죽으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8186?ntype=RANKING
막 나가는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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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1. 06 23:40
전 한국사 강사이자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미국에 체류하며 만난 한국인 기업가의 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현상금’을 제안했다. 특히 전 씨는 “(이 기업인은) ‘이재명을 죽이라는 게 아니라 이재명을 잡아다 남산의 나무에 묶으라’고 했다”면서 “밥을 계속 갖다주라고 했다. 죽으면 안 되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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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가는 전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