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남편하고 결혼해서 사업 쫄딱망했고
이휴 어떻게든 살아본다고 종종 거리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남들보기엔 평범하게는 사는데
자산없이 월급으로 빠듯하게 살아요.
남편 잘나가던 시절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살던 남편지인들이
이제 경제적으로 잘 풀리고 잘살아요
그소리를 속없이 전하는 남편한테도 짜증이나고
좋은소리 못해주는 내가 너무 못난모습이라 그것도 화가나요
내 바닥이 겨우 이정도 인가 싶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6 23:24
잘나가는 남편하고 결혼해서 사업 쫄딱망했고
이휴 어떻게든 살아본다고 종종 거리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남들보기엔 평범하게는 사는데
자산없이 월급으로 빠듯하게 살아요.
남편 잘나가던 시절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살던 남편지인들이
이제 경제적으로 잘 풀리고 잘살아요
그소리를 속없이 전하는 남편한테도 짜증이나고
좋은소리 못해주는 내가 너무 못난모습이라 그것도 화가나요
내 바닥이 겨우 이정도 인가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