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딸은 순순히 넘어갈줄 알았겠지
애비때부터 보수 정치가 집안이었으니 무서울게 없었겠지만 웬만해야지
참 더러운 세상
그나마 이재명이 대통령이어서 위로받는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11. 06 22:25
지딸은 순순히 넘어갈줄 알았겠지
애비때부터 보수 정치가 집안이었으니 무서울게 없었겠지만 웬만해야지
참 더러운 세상
그나마 이재명이 대통령이어서 위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