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면 김건희는 왕족을 이어받을 생각이었을듯

종묘에 들에가서 왕과 왕비 신주를 모셔놓은 방에도

들어가고 경복궁 궁궐에 들어가서는 어좌에도 앉고

윤석열 하고 둘이서 왕비침실에 들어가서 한참을 있었다지 않나

불을 밝히는 촛대도 가지고 나오고

옥새도 가지고 나오고..

만약 겨엄에 성공했으면

김건희는 왕이 되었든 왕비가 되었든

둘 중에 하나는 꼭 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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