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끈 나시입고 잘 돌아다니네요.
뭔지몰라도 어깨 노출에 목숨건 느낌.
사고방식도 정상적이질 않고 영수에 대한
집착과 미련은 미련할 정도.
영수도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요.
여러여자에 너무나 진심이라 문제 있어보이고
현숙에게는 결혼보다는 몸만 원하는 느낌.
현숙도 몸을 무기로 너무 가벼운 모습과
정숙에게는 독한 모습.
애 셋 낳으면 용감해지는건지.
작성자: 홀터넥 나시티
작성일: 2025. 11. 06 19:11
혼자 끈 나시입고 잘 돌아다니네요.
뭔지몰라도 어깨 노출에 목숨건 느낌.
사고방식도 정상적이질 않고 영수에 대한
집착과 미련은 미련할 정도.
영수도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요.
여러여자에 너무나 진심이라 문제 있어보이고
현숙에게는 결혼보다는 몸만 원하는 느낌.
현숙도 몸을 무기로 너무 가벼운 모습과
정숙에게는 독한 모습.
애 셋 낳으면 용감해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