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양보호사 vs 파츨부

지방 소도시에 사시는 80대 부모님 돌봐드리는 문제로 

조언을 구하려해요.

저는 형제없는 외동딸이고, 부모님댁에서 4시간 거리 다른 지방에서 남편/ 아들 2 네식구 맞벌이 부부입니다.

그러닌 저는 한달에 한번 부모님댁방문이 현실적으로 최선 ㅠㅠ

 

부모님 중 한 분이 요양보호등급 4등급을 받아서,

3시간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을 수는 있는데요,

이웃 친한 아주머니께서 요양보호사는 

가사 보조가 너무 제한적이니(돌봄 받는 분의 방, 부엌 정도 청소, 식사 차리는 거 보조뿐이라고) 파출부가 더 나을 거래요.

저희 부모님같은 경우에는 청소- 47평, 빨래가 제일 도움 필요, 반찬... 등등이 더 필요한데, 먼저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