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고, 빠싹 마르고,
불쌍해서 못본척을 못하고
지금 가둬놨어요. 빠른 연락주세요. 당장 데려갔음해요.
터키쉬앙고라 같아요
회색털에, 장모에요.
작성자: 고양이
작성일: 2025. 11. 06 16:58
너무 이쁘고, 빠싹 마르고,
불쌍해서 못본척을 못하고
지금 가둬놨어요. 빠른 연락주세요. 당장 데려갔음해요.
터키쉬앙고라 같아요
회색털에, 장모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