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가 은밀한 관계였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문자메시지가 대량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일명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장 의원은 6일  SBS 라디오에서 “이씨와 관련돼서 (김 여사와) 상당히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 관련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법당을 압수수색 할 때 확보한 이씨 휴대전화에서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김 여사와 주고받은 500여개 문자메시지를 발견했다는 사실에 대해 부연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26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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