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세훈 한강버스, 이번엔 직원 추락해 골절

한강버스 안전 논란…점검하던 직원 추락해 골절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관광재단 직원이 한강버스 내부 점검 중 추락해 부상을 입고 산재 처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강버스를 둘러싸고 안전관리 미흡 논란이 끊이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고가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사안이 아니라 직원의 부주의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1106n15854?mid=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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