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키워서 더 그런가....
꿈꾼거 같아요.
지금 저 뚱..한 아이가
진짜 엄마 사랑해를 입에 달고 살고
매일 웃고 그랬던애가 맞나?????
분명 시간은 천천히 흘러 갔을텐데
왠지 타임머신 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6 10:52
하나만 키워서 더 그런가....
꿈꾼거 같아요.
지금 저 뚱..한 아이가
진짜 엄마 사랑해를 입에 달고 살고
매일 웃고 그랬던애가 맞나?????
분명 시간은 천천히 흘러 갔을텐데
왠지 타임머신 탄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