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이 있네요
자가에 아파트 살고 날씬하고 대학 다 나왔고 여행도 많이
다녔으며 아이들 학교 잘 들어가거나 좋은 직장 다녀요 진짜 아이들 다 잘 키우고 이제 내 시간 즐기러 나오는 거더라고요 대부분 조용조용 하신 분들이 많았지만 걷고 어디 구경가는 일에는 빠르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들 이었고요 저는 이제 일터로 돌아가야 해서 더 참여는 못 하지만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은 재밌었어요
집에 계신 주부님들도 가끔 한 번쯤은 참여 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자만 있는 모임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