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으로 오천벌었다면

남편과 상의 하나요?

그냥 내가 사고 싶은것들 살까요?

워낙 이십여년 억눌려서....

지금도 슬쩍 떠보니 세금과 의료보험 박탈당하면 

모른다고 겁만 주고....

저는 22%내더라도 이익실현이 중요하고 

마음의 위로? 돈번건 쓰고 싶은데...

그걸로 더 모아라 우리가 아직 돈 쓸때가 아니라고

평생 저러니 ....

돈을 벌어도 진짜 이젠 멘탈이 나간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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