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상의 하나요?
그냥 내가 사고 싶은것들 살까요?
워낙 이십여년 억눌려서....
지금도 슬쩍 떠보니 세금과 의료보험 박탈당하면
모른다고 겁만 주고....
저는 22%내더라도 이익실현이 중요하고
마음의 위로? 돈번건 쓰고 싶은데...
그걸로 더 모아라 우리가 아직 돈 쓸때가 아니라고
평생 저러니 ....
돈을 벌어도 진짜 이젠 멘탈이 나간거 같아요 ㅠㅠ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5 20:31
남편과 상의 하나요?
그냥 내가 사고 싶은것들 살까요?
워낙 이십여년 억눌려서....
지금도 슬쩍 떠보니 세금과 의료보험 박탈당하면
모른다고 겁만 주고....
저는 22%내더라도 이익실현이 중요하고
마음의 위로? 돈번건 쓰고 싶은데...
그걸로 더 모아라 우리가 아직 돈 쓸때가 아니라고
평생 저러니 ....
돈을 벌어도 진짜 이젠 멘탈이 나간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