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너무 심해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는데 비슷한 일을 하고, 자기보다 어리고, 자리가 가까운데 365일이 짜증이네요.
남편이 아픈데 집에서 힘든걸 회사에서 푸는 느낌이에요.
어찌 대해야하나요?
오늘은 한마디했더니 또 우네요.
평소에 자기가 주는 스트레스로 병걸릴거같은거는 알련지 ,
어찌 대해야하죠?
작성자: 얼굴
작성일: 2025. 11. 05 18:32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너무 심해요.
상사들한테는 안그러는데 비슷한 일을 하고, 자기보다 어리고, 자리가 가까운데 365일이 짜증이네요.
남편이 아픈데 집에서 힘든걸 회사에서 푸는 느낌이에요.
어찌 대해야하나요?
오늘은 한마디했더니 또 우네요.
평소에 자기가 주는 스트레스로 병걸릴거같은거는 알련지 ,
어찌 대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