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도 이상타 싶어요.
저 어릴때 시골에서 재래식 화장실 사용하면서
자랐어요.
서울에 처음와서 양변기가 불편했던 하루이틀?
그 하루이틀이 지나니 금방 적응해서 양변기가
세상에 이렇게 편리하다고 금방 적응을 한지 몇십년.
시골에 잠깐 볼일보러 왔다가, 재래식 화장실을 도저히
못 가겠어서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참고 왔네요.
저는 그렇게 고급스러고, 깔끔하게 사는 사람 아닌데.
왜 이런 것인지.. 혼자 속으로 생각하네요.
작성자: 재래식 화장실
작성일: 2025. 11. 05 18:21
참.. 저도 이상타 싶어요.
저 어릴때 시골에서 재래식 화장실 사용하면서
자랐어요.
서울에 처음와서 양변기가 불편했던 하루이틀?
그 하루이틀이 지나니 금방 적응해서 양변기가
세상에 이렇게 편리하다고 금방 적응을 한지 몇십년.
시골에 잠깐 볼일보러 왔다가, 재래식 화장실을 도저히
못 가겠어서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참고 왔네요.
저는 그렇게 고급스러고, 깔끔하게 사는 사람 아닌데.
왜 이런 것인지.. 혼자 속으로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