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그저께가 생일이었네요ㅎ

60번째 생일이었어요.

나도 모르는데 남편도 모르고...

남편이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이라 거기에 신경썼더니

이런일이 ㅎㅎㅎ

2주전쯤 친정엄마가 환갑축하한다고 

100만원 입금해주셨는데 왠지 더 고맙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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