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째 생일이었어요.
나도 모르는데 남편도 모르고...
남편이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이라 거기에 신경썼더니
이런일이 ㅎㅎㅎ
2주전쯤 친정엄마가 환갑축하한다고
100만원 입금해주셨는데 왠지 더 고맙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죠?^^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5 15:22
60번째 생일이었어요.
나도 모르는데 남편도 모르고...
남편이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이라 거기에 신경썼더니
이런일이 ㅎㅎㅎ
2주전쯤 친정엄마가 환갑축하한다고
100만원 입금해주셨는데 왠지 더 고맙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