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끔 그런소리를 하는게 생각나서
오늘 질렀습니다
역시 짬밥은 무시 못하네요 ~~~
기회였군요
작성자: S-note
작성일: 2025. 11. 05 13:05
남편이 가끔 그런소리를 하는게 생각나서
오늘 질렀습니다
역시 짬밥은 무시 못하네요 ~~~
기회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