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피플지 선정, 올해 가장 섹시한 남성에 '조너선 베일리'

브리저튼 위키드에 나온 조너썬베일리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25721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위키드(Wicked)’,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등으로 유명한 배우 조너선 베일리(Jonathan Bailey)가 미국 피플(People) 매거진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섹시남(Sexiest Man Alive)’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특히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베일리는 피플 역사상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게이 배우’가 이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