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아파서 못 먹었는데
친정엄마가 찰밥을 만들어 보내셨어요.
맛있는 송편 속에 넣는
그 흰 콩에 밤도 들어있고요.
어쩜 그냥 먹어도 이리 맛있을까요.
엄마가 해주는 감자 수제비와 함께
제 소울 푸드네요.
부녀는 반찬 없이 어떻게 먹냐 하고요.
요리 잘 하는 82분들
이런 찰밥도 자주 해 드시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4 22:36
며칠 아파서 못 먹었는데
친정엄마가 찰밥을 만들어 보내셨어요.
맛있는 송편 속에 넣는
그 흰 콩에 밤도 들어있고요.
어쩜 그냥 먹어도 이리 맛있을까요.
엄마가 해주는 감자 수제비와 함께
제 소울 푸드네요.
부녀는 반찬 없이 어떻게 먹냐 하고요.
요리 잘 하는 82분들
이런 찰밥도 자주 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