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값 급등에 고삐 풀린 '영끌'…가계빚 2326조 '사상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06720?sid=101

 

임계치 훌쩍 넘어가서 소비도 못한답니다

지긋지긋 하네요

이사람들 때문에 금리도 제대로 못올리고 환율은 엉망 물가는 폭등...

언제까지 국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