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잘 됐다고
돈 벌었다고
살 빠졌다고
남편이 말 잘듣게 됐다고
집 샀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몇년전 아이들 대학입시 문 닫고 들어갔다고
살 빠졌다고ㆍ 살빼는데는 마음고생이 최고라고
자랑계좌 입금하고 자랑 했었는데
또 자랑 맘껏 해보고 싶어요
내년ㆍ후년 자랑꺼리 들고 자랑하러 돌아올게요~~
작성자: 루비
작성일: 2025. 11. 04 17:25
자식 잘 됐다고
돈 벌었다고
살 빠졌다고
남편이 말 잘듣게 됐다고
집 샀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몇년전 아이들 대학입시 문 닫고 들어갔다고
살 빠졌다고ㆍ 살빼는데는 마음고생이 최고라고
자랑계좌 입금하고 자랑 했었는데
또 자랑 맘껏 해보고 싶어요
내년ㆍ후년 자랑꺼리 들고 자랑하러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