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엔 다 맞고 자랐죠?

엄마한테 맞은거 말하면 그땐 다그랬다 안그런부모어디있나

옆집 친구 부모안찾아오지? 물으니 그래 이러길래

 어릴때  걔들도 엄청학대수준으로 혼나고 맞고 컸으니 안오겠지 했더니

그때 그렇게 안키운집있나 그때안때리고 키운집있냐 항상 그렇게받아쳐요

어릴때 항상 엄마의 기분,상태에따라 급격히 달라지는 그날의 우리를대하는태도 집안분위기 ...

뭐 사랑을안하신건 아닌것같은데...

아직도 그런게 좋지않은 기억으로 남아서 엄마가 아프다고하면 피하게되고 듣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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