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하는 의욕도 없고,
하는 일 모두가 잘 되지 않았어요.
인간 관계, 가족관계도 그렇고
살 맛이 나지 않습니다.
동네 정신건강 복지센터라도 갈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4 08:38
살고자하는 의욕도 없고,
하는 일 모두가 잘 되지 않았어요.
인간 관계, 가족관계도 그렇고
살 맛이 나지 않습니다.
동네 정신건강 복지센터라도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