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도 주식이야기

2017년에 미국주식 들어가서 엔비디아, 구글, 마소, 애플 이렇게 샀네요. 이때 제거 애들 각각 2000만원씩 증여해준 돈으로 똑같이 이 주식들 사줬어요.

이걸로 2020년 매도해서 고딩애들 전세끼고 집사주고 저희도 집 더 사고 했어요. 지들 계좌에서 번돈이니

증여도 아니고 지들 집이에요.

근데 그때 집사지말고 계속 주식으로 가지고 있을 걸 그랬어요. 서울에 집샀으면

좋았을텐데 각각 한사람당 집을 사다보니  그정도 돈은 안되어 경기도 샀는데 각각 일억이상씩은 올랐지만 넘 아쉬워요.

2020년때 주식 매도하고 나중에 다시 들어갔는데 

엔비디아 , qqq 레버리지 spy레버리지 , 반도체 레버리지,ai etf 또 국내 isa계좌에 미국추종 etf들

저희 부부 애들 이름으로 다 들어가있어요. 엔비디아는 나중에 다시 들어갔는데도 9배 수익률이에요. 국장은 안해요. 지난번에 한미통화스와프 결렬 뉴스 뜨자마자 현금 모두 달러로 환전해 놨고  나머지는 금투자하고 있어요 원화는 거의 없구요.  애 미국유학 보내냐고 돈을 좀 많이 쓰긴해서 그돈 투자했으면 진짜 벼락부자됐을 것 같아요.

 여튼 전 절대 팔 생각없고 계속 모아가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더 좋더라구요 모아갈 수 있으니까요.

한 20년이상 계속 할 거고, 나중에 이 돈 조금씩 빼서 노후에 생활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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