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지울께요..
너무 자세히써서...
결혼한지가 몇십년인데.. 한번도 안줬다는건 좀 그런거같아서요
친정집에는 딸들이 챙기는거에요? 처음 듣는 말이네요
근데 어쩜 그게 마음인거같아요
아빠가 어렵게 농사지어서 돈준건데 돈받은거 알텐데.... 농산물 받아먹는것도 알텐데...
아빠가 서운하다 하시드락요
작성자: 형부들
작성일: 2025. 11. 03 16:43
글은 지울께요..
너무 자세히써서...
결혼한지가 몇십년인데.. 한번도 안줬다는건 좀 그런거같아서요
친정집에는 딸들이 챙기는거에요? 처음 듣는 말이네요
근데 어쩜 그게 마음인거같아요
아빠가 어렵게 농사지어서 돈준건데 돈받은거 알텐데.... 농산물 받아먹는것도 알텐데...
아빠가 서운하다 하시드락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