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직은 아니에요

적어도 일주일 아니 그 이상 지나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례 오일장 구경도 하고 좋네요

대봉시 굵기가 어마어마 하고요      가격은 말도 못하게 쌉니다.    나무에서 익은 대봉시(따서 익힌 것 보다 훨 맛남) 주먹 보다 훨씬 큰것 열개 만원.    기타 단감 밤 등등.      먹을 거리도 다양하고

 한 번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산자락 마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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