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운의 여왕이란 수식어로만 접하고
마이클잭슨이 오랜 세월 동경하고 사모했다는것을 영상을 통해보고나서 좀 찾아봤어요..
80대인 지금까지도 승승장구하는것 같은데
체려과 자기관리가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평가는 어떠한지 알고싶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03 15:33
모타운의 여왕이란 수식어로만 접하고
마이클잭슨이 오랜 세월 동경하고 사모했다는것을 영상을 통해보고나서 좀 찾아봤어요..
80대인 지금까지도 승승장구하는것 같은데
체려과 자기관리가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평가는 어떠한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