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세연 철썩같이 믿던 82

카톡도 조작, 사진도 조작, 녹취까지 AI였다는데

그동안 가세연 말 철썩같이 믿고 한 사람을 악마처럼 몰아붙이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렇게 광분 난리법석이고 최다글이 그 일로 연일 채워졌었는데....너무 조용한 거 아닌가요?

이렇게 조용ㅎㅏ다니  헛웃음이 나네요.

 

이쯤되면 82는 가세연 믿고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는건가요?

 

1찍이니 2찍이니 하며 혼자 정의로운 척 그렇게 목소리 높이면서

그거 다 거짓이었다 밝힌 사람 앞에서는 조용하니 너무 이상해요

그렇게 인격살인하던 댓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써제끼던 수많은 회원분들 다 어디계세요?

 

아, 팬싸이트 가서 써라?

재판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그럼 왜 결과도 안나온 거엔 확정적으로 인격말살

서슴치 않고 했었나요?

 

저 그분 팬 아니에요. 사실 제가 좀 안좋아하던 연예인이기도.....

 

국감장에서 증언한 은현장 글에 댓글 하나 안 달리는 것도 참 재밌네요.

장사의 신 국감증언 후 여기 분위기 궁금해서 검색해보다가

관련 글도 적고 반응도 시원찮아서 좀 놀랐어요.

이래서 여긴 늘 제자리인가 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