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월요일
수능 10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고3 이보다 제가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긴장은 제가 더하고 있다는..
큰애 고3 은 코로나 첫해라
수능 2주전부터 학교 안가고
고사장 데려다 줄때도 암 생각없었는데
.
이번에 두 번째라 그런지
수능도시락메뉴 데려다 줄 거
생각만해도 몸이 긴쟝됩니다
남은시간
열심히는 안하니
무사히 보내길...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5. 11. 03 08:00
추워지는 월요일
수능 10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고3 이보다 제가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긴장은 제가 더하고 있다는..
큰애 고3 은 코로나 첫해라
수능 2주전부터 학교 안가고
고사장 데려다 줄때도 암 생각없었는데
.
이번에 두 번째라 그런지
수능도시락메뉴 데려다 줄 거
생각만해도 몸이 긴쟝됩니다
남은시간
열심히는 안하니
무사히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