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드뎌 동안소리 듣던 저도 이곳저곳 무너지니
시술을 해야하나 고민이들어요.
아픈것도 걱정이지만 점점나이들어 어색해질까봐 고민입니다.
저처럼 50대 노화를 이겨내시고 60대 들어서니 어떠신가요.
안하길잘했다 vs 조금씩 할걸 그랬다
말씀좀 많이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 .
작성일: 2025. 11. 03 00:19
51세
드뎌 동안소리 듣던 저도 이곳저곳 무너지니
시술을 해야하나 고민이들어요.
아픈것도 걱정이지만 점점나이들어 어색해질까봐 고민입니다.
저처럼 50대 노화를 이겨내시고 60대 들어서니 어떠신가요.
안하길잘했다 vs 조금씩 할걸 그랬다
말씀좀 많이 자세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