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풍상사...실망이에요..

스토리 전개도 진부하고,

연기도 어쩜 저리들 어색한지..

노래 부르다 끝나네요.

그리고 너무 뻔하지 않아요?

여주인공이 핀잔 들으며 열심히 사진 찍더니 그 사진으로 뭐 또 해결 되지 않을까요?

뭔 쓸데없이 사랑 타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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